안녕하세요 저희 도그천사 회원님들과 애견가 님들
지난 한해에도 저희 도그천사를 사랑해주신 저희
회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2009 년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2010년 한 해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희망의 선물, 사랑의 선물입니다.
이제 며칠이 지나면 선물을 열어 보겠지요
무엇이 있을지, 어떤 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에이브러헴 링컨의 말중에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루를 지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회원님들의 가정에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2009년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사랑과 기쁨의 좋은 선물이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안녕히 계십시오.
구구절절 쓰신 글 잘 읽었습니다.
작년 1년동안 변함없이 비춰진 도그천사의 모습은 말 그대로 이웃집 아저씨 또는 삼촌과 같은 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돌아오는 2010년도 변함없이 우리에게 이쁜 강아지들 많이 보여 주시고.. 행복하고 건강한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말주변이 없어 어떤 표현을 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음~~~ 벅찬기분~~!! ^^
도그천사회원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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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그천사 회원님들과 운영자님
오랜 만에 들어와 보는 군요..
도그천사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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