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not easily impressed but you've done it with that posntig.

	I'm not easily impressed but you've done it with that posntig.	Hussn 수정 삭제

모든 분들의 응원으로 우리 노랭이가 장수했으면 합니다. ^^ 미천한 동물이라고는 허나 노랭이는 그 이상의 식구이자 친구였습니다.

	모든 분들의 응원으로 우리 노랭이가 장수했으면 합니다. ^^ 미천한 동물이라고는 허나 노랭이는 그 이상의 식구이자 친구였습니다.	나그네 수정 삭제

야 이 시대에 진정한 애견이네요

	야 이 시대에 진정한 애견이네요	진순이 수정 삭제

아이쿠야 오래 살았군요 부모님 깨서 굉장히 개에게 애정을 듬뿍 주었나 보군요 오래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아이쿠야 오래 살았군요 부모님 깨서 굉장히 개에게 애정을 듬뿍 주었나 보군요 오래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럭셔리 진도개

제가 그다지 진도개에 대해 많이 아는 건 아니지만..ㅎ 개가 저렇게 오래 살 수 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노랭이라.. 그냥 부르는 이름 같지만 왠지 정이 느껴지는 이름입니다..

	제가 그다지 진도개에 대해 많이 아는 건 아니지만..ㅎ 개가 저렇게 오래 살 수 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노랭이라.. 그냥 부르는 이름 같지만 왠지 정이 느껴지는 이름입니다..	흰둥이 수정 삭제

그러네요 사람 같으면 정말 80이 넘은 나이네요 지금도 저 개를 기르고 계시다니.. 애견 사랑이 대단하시네요 이름도 평범한 우리가 흔히 부르는 노랭이 노랭이도 주인 잘 만나서 행복해 할겁니다.

	그러네요 사람 같으면 정말 80이 넘은 나이네요 지금도 저 개를 기르고 계시다니.. 애견 사랑이 대단하시네요 이름도 평범한 우리가 흔히 부르는 노랭이 노랭이도 주인 잘 만나서 행복해 할겁니다.	도그천사

감사합니다. ^^ 지금은 노랭이가 나이가 많아 관절들도 좋지 않고, 눈동자도 맑지가 않더군요~ 뭐~ 노환이라 그러겠지만서도요~ 끝까지 편히 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노랭이라는 이름은 시골 부모님께서 노랗다고 그렇게 부르시더군요 보통 시골 어르신들은 요즘 애견인들과는 달리 이름에 큰 의미를 두지 안으시는 것 같습니다. 집에서 기르는 개가 생김이 어떻든, 털의 색이 어떻든 큰 비중을 두지 않고 그 품성이 집을 잘 지키고, 주인을 잘 섬기면 그리로 만족하고 소박한 이름을 지어 주는 것이겠죠~ 때론 그 소박한 이름도 없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이런 경우는 가족간의 불란(?) ㅎㅎ 어머니 부르는 이름 다르고, 아버지 부르는 이름 다르고, ㅎㅎ 자식들 부르는 이름 다르니 말입니다. 그렇다고 하여 홀대하는 것은 아니지요~ 가족이닌까요 ^^

	감사합니다. ^^ 지금은 노랭이가 나이가 많아 관절들도 좋지 않고, 눈동자도 맑지가 않더군요~ 뭐~ 노환이라 그러겠지만서도요~ 끝까지 편히 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노랭이라는 이름은 시골 부모님께서 노랗다고 그렇게 부르시더군요 보통 시골 어르신들은 요즘 애견인들과는 달리 이름에 큰 의미를 두지 안으시는 것 같습니다. 집에서 기르는 개가 생김이 어떻든, 털의 색이 어떻든 큰 비중을 두지 않고 그 품성이 집을 잘 지키고, 주인을 잘 섬기면 그리로 만족하고 소박한 이름을 지어 주는 것이겠죠~ 때론 그 소박한 이름도 없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이런 경우는 가족간의 불란(?) ㅎㅎ 어머니 부르는 이름 다르고, 아버지 부르는 이름 다르고, ㅎㅎ 자식들 부르는 이름 다르니 말입니다. 그렇다고 하여 홀대하는 것은 아니지요~ 가족이닌까요 ^^	나그네 수정 삭제

17살이면…, 천수를 누렸다고 봐도 되지요? 그럼에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 무엇이 있으시겠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그런 시간이 오겠지만…. 노랭이가 이 땅에서 마지막까지 잘 있다가 가기를 소망합니다. 더 많이 사랑해 주세요…. ps. 노랭이란 이름이 왜 그렇게 많은가요?

	17살이면…, 천수를 누렸다고 봐도 되지요? 그럼에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 무엇이 있으시겠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그런 시간이 오겠지만…. 노랭이가 이 땅에서 마지막까지 잘 있다가 가기를 소망합니다. 더 많이 사랑해 주세요…. ps. 노랭이란 이름이 왜 그렇게 많은가요?	솔진동 수정 삭제